cg나 스케일 면에서도 만족스러웠는데
스토리도 정말 좋았어요.
초반부 빌런이 질렀던 불을 후반부 주인공이 물로 정화하는 것 같은 느낌.
아버지를 떨어뜨려서 죽였던 빌런을 직접 절벽에서 밀며 완성하는 복수극.
한 편의 드라마처럼 매력 있었어요.
아이맥스로 보길 잘했어요.
cg나 스케일 면에서도 만족스러웠는데
스토리도 정말 좋았어요.
초반부 빌런이 질렀던 불을 후반부 주인공이 물로 정화하는 것 같은 느낌.
아버지를 떨어뜨려서 죽였던 빌런을 직접 절벽에서 밀며 완성하는 복수극.
한 편의 드라마처럼 매력 있었어요.
아이맥스로 보길 잘했어요.
반대적인 요소로 복수하는 것, 감독이 의도해서 영화를 만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