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제 식견이부족한지 어떻게 봐야 호 일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실험적인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음표 뿐인 영화였습니다
장르도 코미디인지도 모르겠네요
찝찝함만 남았습니다. (도가니의 찝찝함도 아님)
이게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제 식견이부족한지 어떻게 봐야 호 일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실험적인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음표 뿐인 영화였습니다
장르도 코미디인지도 모르겠네요
찝찝함만 남았습니다. (도가니의 찝찝함도 아님)
저는 그 아이디어 자체가 엄청 신박하게 느껴졌고, 그 상황에서부터 전개되는 일련의 반응들이 사회적으로 시의성 있는 주제를 어느 정도 짚어주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특성이나 캔슬 컬쳐와 관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