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고리들이 모여 자아라는 꽃을 피게한다는 한다는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주는 시너지가 너무 큰 선물 같았습니다..
사춘기도 한참 지난 어른인데 왜 이렇게 위로 받고 나온 기분인지
인사이드 아웃2를 보며 디즈니와 픽사의 매직은 아직 남아있구나 느꼈네요 세상의 모든 라일리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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