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빵원으로 어머님게 드라이브 보여드렸습니다.
보시고 어떠셨냐고 여쭤봤더니.
"내가 애가 너무 타더라. 여자애 죽을까봐. 요즘은 방송이 저렇게 미쳐있니??"
하시더군요.
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만 말씀드렸는데 사이버렉카도 워낙 많은 세상이라
괜히 거짓부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웅인 배우는 맨날 저런역할로만 나와서 참 안됐다고 하시더군요. ㅎ
나름 재밌게 보신 듯 하셔서 좋았습니다.
행운의 빵원으로 어머님게 드라이브 보여드렸습니다.
보시고 어떠셨냐고 여쭤봤더니.
"내가 애가 너무 타더라. 여자애 죽을까봐. 요즘은 방송이 저렇게 미쳐있니??"
하시더군요.
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만 말씀드렸는데 사이버렉카도 워낙 많은 세상이라
괜히 거짓부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웅인 배우는 맨날 저런역할로만 나와서 참 안됐다고 하시더군요. ㅎ
나름 재밌게 보신 듯 하셔서 좋았습니다.
뭐든 현실이 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