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쉰들러리스트
와는 또 다른 느낌의 영화네요
두시간 반동안 유태인이 되어 도망다닌 느낌입니다.... 몰입도가 진짜 장난아니네요
특히 마지막 엔딩크레딧에서는 저도 모르게 작게 박수를 쳤네요
영화관에서 안보면 후회할뻔 했어요
존 오브 인터레스트
쉰들러리스트
와는 또 다른 느낌의 영화네요
두시간 반동안 유태인이 되어 도망다닌 느낌입니다.... 몰입도가 진짜 장난아니네요
특히 마지막 엔딩크레딧에서는 저도 모르게 작게 박수를 쳤네요
영화관에서 안보면 후회할뻔 했어요
크레취만 선생님의 리즈?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