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는 전 안 보고 부모님만 보여드렸습니다
보시고 나서 아빠 평가는 마라톤 하는 영화
엄마는 그냥 그랬다고 하시고 퀴어 영화 느낌 낫다고 하셔서
제가 잘 안 알아보고 보여드린거 같아서 죄송햇네요...
탈주는 엄마 아빠 두 분 다 별로 재미는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핸섬가이즈는
엄마 아빠 두 분 다 재밋게 보셨고
엄마가 잔인한거 잘 못 보시는데 못 볼 정도는 아니엇다고 하셔서 다행이엇습니다
아빠도 재밌게 잘 보셧는데 다만 개그 부분들이 조금 유치하다고 하셨네요
제 후기는
그냥 딱 범도 3~4정도 웃음 타율로 재밌게 잘 봣습니다
제가 봤을때 관에 한 20명 정도 있었는데 다른 분들도 웃으면서 잘 보시더라고요
스토리는 원작과 비교햇을때 갑자기 악마가 나오고 희생자들을 범죄자들로 표시하는등 차이는 잇엇으나
원작이랑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갠적으론 원작처럼 19세로 해서 수위를 더 쎄게 햇으면 좋았겠지만
그러면 흥행에는 실패햇을테니 이해는 하네요...
핸섬가이즈 대흥행하길!
별점 3.0 / 5.0
저는 솔로 두작품 보았는데 탈주는 실망,
핸섬은 개실망. 이제 탈출에 기대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