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르를 좋아하는거 아닌 이상 거르라고말하곡 싶어요. 여주 1인극 같고 여주도 기대 보단 너무 평범했고 공포를 주기 보단 혐오스런 장면이 좀 있고 졸음 방지 용으로 2~번 뜬금 없이 놀래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