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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아웃10.png

내 별점 (3/5)


후반부가 좀 늘어지긴 했어도 꽤 괜찮았던 공포영화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d53df9d242ca6886.orig.jpg

973d78d7129a6ac0.orig.jpg

여주가 이거 가지고 있었으면 다이애나 바로 소멸 됐을 것 같아요.


profile 니프K

최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라아와 세개의 열쇠 (기예르모 델 토로, 2006)

최애 장르: 호러

{별점 기준}

(☆=별 반개)

★★★★★ (5)

인생 영화

★★★★☆ (4.5)

명작/수작 영화

★★★★ (4)

재밌는 영화 

★★★☆ (3.5)

범작 영화

★★★ (3)

평범한 영화

★★☆ (2.5)

별로인 영화

★★ (2)

재미없는 영화

★☆ (1.5)

졸작 영화

★ (1)

망작 영화

☆ (0.5)

세상에 나와선 안됐을 영화

 

(4~5점 때는 추천하는 작품)

(2.5~3.5점 때는 본다고 하도 말리진 않을 작품)

(0.5~2점 때는 비추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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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김다미 2022.08.16 22:29
    랜턴이 저게 가능합니까 ㅋ
  • profile
    넷플릭스플러스 2022.08.16 22:31
    하하하. 이거 강력한 플래시네요... 무기 수준!
    나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이게 말이 될 지 모르겠지만
    리드미컬한 호러였어요. ^^
  • Graphic 2022.08.16 22:31

    익스펙토 페트로눔! ㅋㅋㅋ

    개인적으로 어두운 걸 무서워해서 떨면서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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