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영화 3편을 출연했지만 어떠한 사정으로 다 공식적으로 나오지 못하여 사라지게 된 한 여인을 어느날 출연한 영화 3편이 세상에서 나오게 되면서 진상을 찾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배경은 총 3편의 영화를 다루고 있으며 실제로 찍다보니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미스터리로 진행됬을때 느낌이 정말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배우들 역시 다 모르는 데도 명연기로 드러내 이제 소개할 단점만 아니면 끝까지 했을 것입니다....
단점
이게 모바일만 해서 PC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절대 모바일은 하지 마세요. 스팀에서 안 사도 넷플릭스 구독했으면 할수 있지만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 정도로 최적화가 최악입니다. 대다수 영화 씬들이 최적화가 안되어 화면이 멈추어 정말 완성된 게임인건지 의심됩니다....
그래서 저도 결말은 커녕 절반도 못가고 포기...
오락성
시작부터 높은 수위를 조심하라 할 정도로 스릴러가 높은 게임입니다. 만약 고전물을 좋아하신다면 끝까지 재밌게 하실수 있어요.
하지만 일반 관객들이 원하는 그런 스릴러가 아니며 난이도가 높은 장르중 하나인 추리물인지라 이런 장르에 익숙하지 못한 분께는 추천 못합니다...
결론: 무조건 PC 버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