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수박을 먹을려고 했는데
가격이 기본 2만원 중반으로 하더라고요...(수박이 이렇게 비쌌나?ㅠㅠ) 그래서 수박은 안 사고
복숭아가 저렴해졌다는 뉴스와 실제로도 그나마 저렴해보여서 복숭아를 샀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총 5~6일 동안 먹었는데
달기도 달고 시원하고 너무 맛있었어요~^^(11브릭스 농도가 최고네요.)
다른 얘기로
혹시 카페에 일하시는 무코님 계실까요?
카페에 가면 주로 아이스티 시켜먹는데 복숭아 먹으면서 아이스티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이스티 제조할 때 음료는 실제 과일 원액일지 아니면 인공향일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