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답게 감정을 층층히 쌓아가다가 담담하게 풀어내는 것을 보면서
오랜만에 가슴 한구석이 저리는 듯한 감정을 받고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제가 겨울 여행으로 떠나서 사진으로 담고 싶은 곳이 나와서 더 심하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그리고 아이슬란드
이번 겨울에 둘다 갈 기회가 있기는 한데 여권갱신의 문제가 좀 생겨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 이러다 겨울이 다 지나가버릴까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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