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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좋아서 그러는건 아니고 쓸떼없는 분란의 빌미 조차 주고 싶지않습니다
3.139.108.150
Den lieb ich, der Unmögliches begehrt
나중을 생각하면 그 사이트에 있는 사람이랑 같은 사람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생기면 기분이 안좋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