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차로 아이맥스를 드디어 보게 되었는데 결론은 대만족이었네요.
리마스터링 때와 다르게 4K 차이가 컸던거 같습니다.
F열에서 꽉차게 봤는데 판도라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확실히 아맥은 크기가 주는 몰입감이 있네요
신기하게 돌비 본지 좀 돼서 그런지 역체감이 1도 없었습니다.
조만간 돌비를 다시 봐봐야겠네요 ^^
사운드 출력은 괜찮았지만, 의자가 떨리진 않았습니다.
돌비를 기억하는 몸 때문에 좀 아쉬웠습니다 ㅎㅎ
6회차로 아이맥스를 드디어 보게 되었는데 결론은 대만족이었네요.
리마스터링 때와 다르게 4K 차이가 컸던거 같습니다.
F열에서 꽉차게 봤는데 판도라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확실히 아맥은 크기가 주는 몰입감이 있네요
신기하게 돌비 본지 좀 돼서 그런지 역체감이 1도 없었습니다.
조만간 돌비를 다시 봐봐야겠네요 ^^
사운드 출력은 괜찮았지만, 의자가 떨리진 않았습니다.
돌비를 기억하는 몸 때문에 좀 아쉬웠습니다 ㅎㅎ
용아맥이나 기타 좋아하긴 하는데 돌비만큼에 감동이 없더군요
이유는 편차가 너무 심해서요 용아맥, 광아맥등 관람후 다른 아맥들
도 만족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돌비는 어디에서든 관람을
해도 다 만족 되고 아로새겨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