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대한 글이 갈 수록 찾기 힘들어지는 가운데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열심히 보고 싶어하는 곳을 찾다가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칼럼이나 다른 성실한 리뷰들이 많아서 재미있더라고요.
네이버에서 이웃으로 추가해놓은 분들이 죄다 등단해버리는 바람(?)에 더 읽을 게 사라져버렸습니다ㅋㅋ
좋아하는 영화는... 니콜라스 빈딩 레픈의 [네온 데몬]입니다. 그런데 좀 좋아하는 것과 곤혹스러운 감정이 섞여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데이빗 린치와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작품들도 좋아합니다.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한다고 아직도 믿고 있습니다 ㅎㅎ
틈나는대로 글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