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써니를 보고 저녁식사와
차를 마시면서 옛날 추억을 이야기 했었는데
이번 빅토리를 감상하고 그시절의 노래이야기를 하면서 너무 좋았어요~~~~
쎄씨봉 그 시절을 살지는 않았지만
그 가수분들이 활동할때의 모습을 TV에서
봤던 추억~ 저렇게 가수를 시작했구나 하면서 감상을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런 감성을 없고 추억이 없어서인지 이해가 안되다보니 좀 흥행을 못하는 빅토리를 보면서 좀 아쉽네요~
다음에 또 옛추억을 회상할만한 영화가 또 나오길~
혜리는 정말로 이런류 드라마,영화에 잘 녹아드네요~
연기와 춤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