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썼던 멍청비용은 어떤 게 있으셨나요?ㅋㅋㅋ

조조 예매해놓고 꿀잠자느라 못간 적이 두어번 있네요ㅎ

저는 씨집 당일예매로 3% 포인트밖에 못받는 게 그렇게 아깝더라고요...

날짜 잘못 예약해서 못 보고 돈 날린거요

꿀잠으로 놓친 조조 용아맥 이요

많습니다만 바로 며칠 전 무대인사 다른 회차 예매하고 기존 예매 취소 안 한 거요. 심지어 당일 현장에 있었는데도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종이 티켓 발권도 두번이나 했는데;; 밤이 되고야 알았죠.

무인이나 GV 당일취소 안돼서 날린적 몇번 있는데 다시 생각하니 속쓰리네요ㅋ

올해 듄2 돌비 4장 날려먹은거요...🤬😱😱😱😱

굿즈도없는 특별관 예매취소못한거죠ㅜㅠ 크흡내돈

극장 헷갈린 게 제일 뼈아프더군요... 몸이 안좋아서 못간 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제시간에 맞춰서 허겁지겁 갔는데 알고보니 명동씨네라이브러리가 아니라 압구정이었다든가 씨네큐브였는데 명씨네를 갔다든가 하는 건 정말 멍청후원 같아서 앞으로 캘린더에 적을 때는 무조건 날짜 시간 극장 순서대로 씁니다...

스케줄에 등록해두지 않아 예매해두고 못 간 날들이 떠오릅니다🥲 심지어 날짜가 지나고서야 깨달아서 포스터라도 받아올걸 하는 것도 놓쳤습니다😅

저는 cgv 압구정에 예매하고 cgv평촌에 갔어요 ㅜㅜ

가족 계정까지 여러개 돌리면 무슨 영화 누구 계정으로 언제로 예매했는지 헷갈립니다... 

전돌비포스터를 받는다는걸 깜빡하고 
한번더 예매해가지고 20000원씩 해갔고. 거금40000원이. 깨진ㅠㅠ

슬램덩크 코돌비 i14요...

듄 드니 빌뇌브 감독님 오셨을때 b열 잡아놓고 깜박하고 다른 표 취소 안했던 기억이... 당일취소 안되어서 그냥 날렸네요ㅋㅋ

가끔 발생하는 멍청비용 공감합니다ㅠㅠ

특전이 소진된 아바타2 아이맥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