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용포프로 관람을 하였습니다
1회차는 돌비 시사회로 봤습니다 프리미어로 2회차를 하고 이번이 3회차 였습니다
볼때마다 캐스팅이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주연 3인방의 캐스팅이 아주 찰떡인거 같습니다
용포프로 영화를 본 후기는 익스트림이다보니 확실히 흔들어줍니다 토네이도가 나오는 부분에는 막 휘몰아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환경효과도 아주 좋구요
그렇지만 1회차로 용포프를 본다하면 차라리 돌비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돌비도 아주 기가막히게 뽑혔거든요 다회차 하실 분이시라면 돌비 > 포디 이렇게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4일에 개봉한 외국영화들 아주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에이리언, 트위스터스는 꼭 영화에 맞는 특별관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