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놀래라!
얼른 도망을 쳤지만 결국 막다른 길에 막혔어요.
고놈이 얼굴을 쑤욱 들이밀고 침을 뚝뚝 흘리는데
으... 기분 나ㅃ... 음? 침이 차갑다. 차갑네?
뚝뚝뚝 계속 침을 흘리는데, 차가워. 앗 차가워. 차갑다고!
하면서 깼어요.
일어나 보니 에어컨에서 물이 뚝뚝뚝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새벽에 생쑈를 했네요.
흐미! 놀래라!
얼른 도망을 쳤지만 결국 막다른 길에 막혔어요.
고놈이 얼굴을 쑤욱 들이밀고 침을 뚝뚝 흘리는데
으... 기분 나ㅃ... 음? 침이 차갑다. 차갑네?
뚝뚝뚝 계속 침을 흘리는데, 차가워. 앗 차가워. 차갑다고!
하면서 깼어요.
일어나 보니 에어컨에서 물이 뚝뚝뚝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새벽에 생쑈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