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보시는분도 계시고요
OTT 로 보시는분도 계셔서
티켓가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겼지만은요
영화 리뷰을 꺼내니 비유을 해드리지지면
업자들이 0원 티켓을 파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말을 아끼겠습니다.
무코에 어디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
영화란 창작물이지만 경쟁영화에 피해주면
안되는것입니다.
6달에 영화을 한번 보는 분 계시고요
3달에 한번 보는 분이 있습니다.
영화란 예술창작물입니다.
*개인적인글이니 알고 계시글 바랍니다.
*법적인부분 안가길 조심하세요.
*특정 배급사 들어왔으니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그어떠한 선처가 없으니 조심하세요.
*고지 극장개봉이 금지됩니다.
*무코분들이 가장 잘 아실듯합니다.
*불만은 무코 운영진에게 문의하세요.
남은 글을 보는건 문제 없으나 댓글 달을시
고의로 보겠습니다.
만약에 예전으로 간다고하여도
달라지는건 없을듯합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