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시간 때까지만 해도 무슨 영화를 봐야 잘 봤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했었는데, 원하는 영화는 시간대가 안 맞아서 예매를 저녁으로 미루다가 그대로 까먹었네요. 금붕어 같은 자식.
안녕, 무료 영화...
무코님들 위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숩네요.
다들 저처럼 아껴 쓰다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제 점심시간 때까지만 해도 무슨 영화를 봐야 잘 봤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했었는데, 원하는 영화는 시간대가 안 맞아서 예매를 저녁으로 미루다가 그대로 까먹었네요. 금붕어 같은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