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한 것 같다고 느끼나요?"
글 들어가 보면 참 신랄하게 비난하는데 나만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싶은 마음에 어떻게든 동조를 구하려는 소심과 비겁한 마음 그 사이로 보여서 정말 별로..
그냥 나는 이거 참 별로라고 소신있게 얘기하는게 차라리 더 멋지고 어떻게든 이해해보고 싶어질 것 같음..
"저만 ~~한 것 같다고 느끼나요?"
글 들어가 보면 참 신랄하게 비난하는데 나만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싶은 마음에 어떻게든 동조를 구하려는 소심과 비겁한 마음 그 사이로 보여서 정말 별로..
그냥 나는 이거 참 별로라고 소신있게 얘기하는게 차라리 더 멋지고 어떻게든 이해해보고 싶어질 것 같음..
예전에 그런 글에 누가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어떤 늬앙스였냐면...
"나만 그럴거 같다는 특별한 생각은 버리세요.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습니다. 나만 특별하다는 생각은 접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