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보면 사라져가는 포인트.
운영자님께 여쭤보니 싫어요를 눌러서 계속 차감되고 있었더라구요.
1점 1점 모은 내 소중이 포인트.
써보지도 못하고 공중에 휘리릭~~~
조심한다고 해도 계속 사라지길래 왼손으로 스크롤도 해보고 로그아웃상태로도 쓰다가 싫어요를 누르면 새로운 창이 뜬다길래 로그인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출석체크에서도 포인트를 주니 쑥쑥 늘고 있어요.
운영자께서 어려운점 잘 해결해 줘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누군가에겐 별거아닐지라도 포인트가 150을 넘어 200으로 돌진중인게 너무 기뻐서 글 한번 써봤습니다.
모두모두 보람찬 한가위 되시길 빌며...
그래도 차근차근히 잘 모으고 계시네요!! 천점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