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장에서 좋았다 안좋았다.
이런 장르가 좋았다. 쏘쏘였다. 이래서 별로였다 이점은 좋았고 저점은 별로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토론이 재밌는건데
요즘은 자기의 생각만 정답이고 남이 좋았다면 그걸로 그사람을 비판이 아닌 비난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고 한데
기계도아니고 그냥 자기는 안좋았는데 왜 이게 왜 좋은데 내가 싫으니 너도 싫어야해야 이런 행동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감정이 있고 각자 느낀점도 다른데 자기와 다르다고 배척하고 자기 의견만이 정답인 세상은 원치않습니다.
싸우지않아도 힘든 세상 서로 싸우지말고 그냥 남의 얘기도 듣는 여유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냥 하고싶은 말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