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댓글
다른 무코님 생각(배려하는 평론가의 모습)에 동의하여
첨언합니다
(분석)
좋고 싫음의 취향의 이야기를
맞다 틀리다로 이야기하시는 거 같아요
관련논제2)
(무코님 think) 평론가 이동진이
유튜브로 대중영화에 대중을 따라 평론하는거 같다
사실관계 토론)
1 유투브로 수익사업을 하시냐
2 대중의 의견을 후행하여 평론하시냐
- (I think)
보통 기자 시사회가 선행하므로 갸우뚱합니다
3 시간이랑 상관없이 대중의 눈치를 보느냐
- (I think) (I suspect)
글쎄요. 이동진이 그런 성향은 아닌거 같습니다.
(대안)
나는 이영화의 이번 평이 싫었다 라고 하시면 관련 영화와 함께
저는 이 평이 나와 다른데 저는 이 평이 싫다
이렇게 교정하면 의지가 관철되실 거 같아요..
무코님의 댓글
"이동진이 무슨 자선사업가인줄 아시나보네요ㅋㅋㅋㅋㅋ
수익사업합니다"
Opening
(삼천포) 일련의 제가 일으켰던 약속 문제로 인해, 저에게 업자 문의를 주셨던 무코님들께
admin 운영자님께 절대로 경고/피해가 없도록.. 제가 피해가 된다면 제가 없어지겠다고 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싫다고 말하면 그걸 꼰지르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잘못한 게 많으니 혼나고 화해가 되었으면
하였는데 아무래도 제가 주의력 결핍이 증상이 조금 있어서, 집착 비슷하게 .. 토로했던 거 같아요
저는 제가 잘못했던 분들에게 더이상 쪽지가 안되어서 잘못한 걸 사과하는 마음에서
전체글로 다시 올렸던 건데 조용하게 넘어간건지ㅠ 그동안 제가 잘못하여 피해보았던 분들이 참아주신건지..
그렇게 시일이 지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무 응원하는 <장손> 보러 가는 길에 무코님과 대화가 될 거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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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논제
1 제목 "50만 구독자 기념 Q&A" 별점에 대한 고려요소 / 기준
에서의 평론에 대한 이동진님의 신념과 철학 등의 답변 중 일부
2 무코님 논제를 정하고 토론하고 싶어요 유투브 채널 <파이아키아> 사업방향
저는 <장손>을 본 후 보겠습니다 (1210 - 1500(마음을 정리한후)이후
평론가 이동진 수익성과 별개인
에 대하여..
3 제목 "이동진은 2점" 관객평 / 전문가 평점의 차이점
관객은 9점 콘텐츠에서의 의견
시작
1
논제 2
이동진 유투버 - 글에서 노부와함께가 댓글 드림
반론 "이동진이 자선사업가인줄 아시나보네요 수익사업합니다 ㅋㅋㅋㅋ"로 말씀주심
의문이 듭니다 저는 눈치도 없고, 부랴부랴 실수가 많지만.. 기억력이 좋은 편입니다.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제가 살아온 중어중문 방식대로 모든 걸 그대로 전부 외우고 다시 토론하는 방식으로
가보려합니다. 스크립트 전체를 적습니다.
평소에 하려던 질문인데, 이홍연 매니저님 "마침 질문을 해주셨네요"
" 현매니저님 이유 설명 1
돈을 받아서 이 작품을 소개했네
돈을 받아서 이 작품을 좋게 평가했네
평론가님의 소신발언 / 평론을 보장하려고 이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동진 유투버님 시작
채널 원칙을 지키는 데 가 몇군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심지어는 유투브 광고도 없잖아요.
물론 SK 광고는 있지만, 예를들어 다른 곳의 광고가 없다는 뜻은..
유투브 일반적인 광고가 안들어온다는 뜻은, 유투브로부터 돈을 안받는다는 뜻이잖아요
물론 SK 브로드밴드가 이 모든 일을, 성스러운 작업으로만 하는건 아니죠 (웃음) - 이부분은 다큐 아님-;
당연히 이익도 있고 회사의 홍보도 있겠지만은
이런 원칙을 지킨다는 게 사실은 놀랍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조회수 같은 거 신경 안쓰진 않잖아요?
근데 조회수 자체가 수익하고 전혀 연결이 안되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일을 잘하느냐에 대한 파악일 뿐 일희 일비 하지 않습니다.
채널의 토대가 이런데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합니다."
논제 3 (관련 논제에 대한 이동진 님의 답변이 무코님께 대화로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하여 올립니다)
유투브 제목 "이동진은 2점, 관객은 9점 - 한줄평에 대하여를 캡쳐하여 남깁니다"
이동진은 영화 관련 교양 교수님으로 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과연, 그의 어떠한 견해가 진정성이 없고 다만 인기영합주의의 내공이 없었다면
생계를 유지하며 그 일을 오래토록 할 수 있었을까요..를 저의 의견으로 드립니다.
이동진은 어떤 평론가로 기억되고 싶은지
너무 응원하는 <장손> 보러 가는 길에 적은거라..
제가 늦게 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