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일하고 영화관에서 "고객님 영화 끝났습니다"
"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여기가 어디지"
이렇게 될까바 첫회차에 보다가 나왔는데..
영화가 여운이 남았습니다.
영화평도 좋아서 무료나눔 신청 하여 보았어요
다시 신촌으로 가서 봤습니다 감사해요
추석이라 가족분들이 많아서인지 주변에 웃음이 많았어서 더 즐겁게 볼 수 있었던 거같아요
후기도 좀 더 영화에 대한 생각해 남겨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무코님
삼천포
))
멋진 예술가분들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