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 사람과 안한사람 그리고, 나이에 따라서 추석이라는 명절은 다르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20대 미혼은 추석을 애인과의 여행또는 친구들과 술 한잔 등으로 보내려 할꺼고, 30대는 좀 더 가족들과 의미있는 시간 및 휴식을 취할 것 같으며 40대는 노부모에게 가족이 인사하고, 나머지시간을 각자 페어플레이 또는 가족들과 모처럼 의미있게 보내려고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점심 때 부모님이랑 동생만나서 식사하고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고, 저녘 때 오늘까지 증정인 여름날우리 무비씰을 받기위해 롯시건대를 잠깐 다녀왔습니다.
무코분들은 이번 2024년 추석 의미있게 잘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