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신 어머님께 조심스럽게 여쭤봤습니다.
어떠셨냐고.
어머님 말씀이.
"추석에 미남배우들이 나쁜놈인 영화들만 나오는 것 같다. 영화가 약간 하다말고 하다말고 하는 것 같긴한데 주인공 나쁜놈이 연기 잘해서 심심하지는 않더구나" 하시더라고요.
지루하게는 안보신 것 같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귀가하신 어머님께 조심스럽게 여쭤봤습니다.
어떠셨냐고.
어머님 말씀이.
"추석에 미남배우들이 나쁜놈인 영화들만 나오는 것 같다. 영화가 약간 하다말고 하다말고 하는 것 같긴한데 주인공 나쁜놈이 연기 잘해서 심심하지는 않더구나" 하시더라고요.
지루하게는 안보신 것 같네요. ㅎㅎ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