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린킨파크..
피켓팅을 해도 대부분 4자리수였는데 취켓팅으로 스탠딩 입장 200번대...
체스터 베닝턴 사망 이후로 린킨파크 노래 들어본 적이 없는데 간만에 들어봐야겠군요.
축하받고 싶은데 자랑할 곳이 없습니다! 무코님들도 여기서 기운받고 취켓팅 다 성공하십쇼ㅎㅎ
와 린킨파크..
피켓팅을 해도 대부분 4자리수였는데 취켓팅으로 스탠딩 입장 200번대...
체스터 베닝턴 사망 이후로 린킨파크 노래 들어본 적이 없는데 간만에 들어봐야겠군요.
축하받고 싶은데 자랑할 곳이 없습니다! 무코님들도 여기서 기운받고 취켓팅 다 성공하십쇼ㅎㅎ
아 저도 가긴 하는데.. 후기는 나중에 쓰려고 합니다 ㅎㅎ
퇴근 길이 걱정 되서요 ~ 서울서 먼 곳이라
취겟팅 축하드려요 노래들은 좋습니다~ 이젠 추모 곡들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