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이제 봤지?
본개봉날 못보고 아쉬워하던차에 재개봉+문날+오티 시너지로 후다닥 보고 왔습니다.
이정도로 깊이있는 내용인줄은 몰랐는데 단순한 그림체에 속았네요. 오티도 좋고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그냥 다 좋았습니다.
재개봉 해준 메박아 고맙다.
여운이 아직 남아서 september 무한 재생해놓고 집가는중
이걸 왜 이제 봤지?
본개봉날 못보고 아쉬워하던차에 재개봉+문날+오티 시너지로 후다닥 보고 왔습니다.
이정도로 깊이있는 내용인줄은 몰랐는데 단순한 그림체에 속았네요. 오티도 좋고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그냥 다 좋았습니다.
재개봉 해준 메박아 고맙다.
여운이 아직 남아서 september 무한 재생해놓고 집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