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기상청에서 부산 상륙으로 예측 중인 것 같은데...
정확한건 다음 주는 되어야 알겠지만 걱정입니다.
태풍으로 매진된 영화 취켓팅 가능! 느낌의 긍정적 사고가 필요한 시점일까요.
2018년 때 태풍 콩레이의 상륙으로 야외 행사들이 실내로 옮겨진 적이 있었네요.
몇몇 기상청에서 부산 상륙으로 예측 중인 것 같은데...
정확한건 다음 주는 되어야 알겠지만 걱정입니다.
태풍으로 매진된 영화 취켓팅 가능! 느낌의 긍정적 사고가 필요한 시점일까요.
2018년 때 태풍 콩레이의 상륙으로 야외 행사들이 실내로 옮겨진 적이 있었네요.
농담이고 모두들 안전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