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너비가 16m정도라고하는 코돌비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일반/컴포트관도 스크린이 되게 큰 것같아요ㅋㅋㅋㅋㅋ
용산씨집보다 좌석수도 훨씬 더 넉넉하니 많고
컴포트관 어느 곳을 가도 10/11관이 중규모 스크린이라고 느껴지는것 빼면 대부분 컴포트관이 중대형~대형스크린처럼 느껴지더라구요ㅋㅋ어떤 관은 코돌비만큼 커보일때도 있습니다ㅋㅋㅋ 코돌비는 물론 돌비사운드에 돌비비전이라는 압도적인 차별점이 있지만ㅎㅎㅎ
그리고 컴포트관이 아니고 일반관인 2관?4관?을 가서보니 화면이 진짜 생각하던 것보다 압도적으로 크단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구 용산IMAX였던 용산4관의 무대칸을 없애고 좌석과 훨씬 가까워진 스크린을 볼때 느낌? 용산4관 스크린 크기가 예전 기록에 의하면 가로너비가 18.9m였다고 하던데ㄷㄷ
그래서인지 대부분 예술영화가 작아도 너무 작은 A/B관에 배정되는 것과 달리 GV때 대형, 컴포트관에 배정되면 그 시원한 맛에 또 영화를 보기도 해요ㅎㅎㅎㅎ다른덴 다 좋은데 스크린관은 너무 작아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