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KBS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20대 남성 A씨 등 암표 판매 사범 7명을 공연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
그는 가수 임영웅 콘서트 입장권을 포함해 암표 15장을 거래, 천300만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
또 배우 변우석의 팬미팅 입장권을 200만원에 팔아넘기기도 했다.
3년 동안 300장이 넘는 암표를 판 20대 여성 B씨는 범죄 수익금이 무려 1억원에 달한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20%EB%8C%80%EF%A6%81%EA%B0%80-3%EB%85%84-%EB%8F%99%EC%95%88-300%EC%9E%A5-%EB%84%98%EB%8A%94-%EC%95%94%ED%91%9C-%ED%8C%94%EC%95%84-%EC%B1%99%EA%B8%B4-%EA%B8%88%EC%95%A1%EC%9D%B4/ar-AA1rygZB?ocid=msedgdhp&pc=NMTS&cvid=84910ca4a03d4d7cba3466e57be74004&ei=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