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는내내 정말 몰입감 있게 보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배우분들 연기가 하나하나 정말 좋았고 이렇게 무코 이벤트덕에 보게되어 배우분들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잘 만든 한국영화가 나왔다는 생각이 들고 잘되면 좋겠습니다.
보면서 정말 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나또한 어떤입장이 될지 생각하게 되면서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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