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코님이 나눔해주셔서 오후에 잘 교환했네요
주말 코메박 팝콘은 회전율이 높아 언제나 맛있어요
오늘 코메박은 룩백 무인+GV에
대도시의 사랑법 무인도 있어서 북적북적 했네요.
룩백 아트그라피 포스터를 돌돌 말거나 접어서 가져가시는 분들을 봤는데
굿즈보다는 영화가 마음에 들어서 무인 보려고 오신분들이겠죠
어떤 무코님 말씀처럼 영화관 관련 산업이 점점 기이해져서
오히려 순수하게 영화 보신분들을 보니 여러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
아까 종이티켓 받으려고 상영 끝나고 갔더니, 매표소 대기가 90명 인 것 보고 포기했습니다 무슨 일로 많은가? 베테랑2 무대인사도 어제 했던데🤔🤔🤔?????
의문이 풀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