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다크하고 어두운 장면이 많습니다
유령을 찾는 추리물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그보다는 액션에 더 집중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게 느껴졌고 (아마 좀 지루하다? 느껴서 그런거 겠죠?), 제가 피곤했던거 일 수도 있는데 처음엔 살짝 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막 재밌지도.. 그렇다고 막 재미없지도 않았습니다
흥행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다크하고 어두운 장면이 많습니다
유령을 찾는 추리물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그보다는 액션에 더 집중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게 느껴졌고 (아마 좀 지루하다? 느껴서 그런거 겠죠?), 제가 피곤했던거 일 수도 있는데 처음엔 살짝 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막 재밌지도.. 그렇다고 막 재미없지도 않았습니다
흥행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