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님 동안에 놀란 작품입니다 ㅋㅋㅋ
평론가님이 자기관리 끝판왕이라 하시네요~ ㅎㅎ
영화보고 바로 느낀건
지금까지의 무협영화중에 가장 자연스럽고 호쾌한 액션영화입니다. 막말로 지리네요!!
이런 생각이 살짝들었어요 ㅋㅋ '무협판 드래곤볼같다' ㅎㅎㅎ
액션은 정말 시원시원합니다.
중반까지의 서사도 좋았구요..
근데...
후반 서사가 급반전을 하면서 루즈해진게 흠이네요ㅠ 이부분만 개연성 살렸으면 역대급이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남창희님도 나와주셔서 즐거움 얘기 같이해주셨네요^^
무협 액션 좋하시는분은 필관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