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기반이라 계속 실화랑 연계해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는데
저런 국민이라도 어떻게든 구해야한다는 식으로 영화가 흘러가서 조금 아쉽네요...
반성이나 저런 위험한 행동을 경고하는 쪽으로 영화가 흘러갈 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건 큰 부각 없이 넘어가는 것 같아서 좀 찜찜한 맛이 있네요
비판이 별로 안 들어간 영화 같아서 좋은 말 하기엔 힘들 것 같습니다
실화 기반이라 계속 실화랑 연계해서 생각할 수 밖에 없었는데
저런 국민이라도 어떻게든 구해야한다는 식으로 영화가 흘러가서 조금 아쉽네요...
반성이나 저런 위험한 행동을 경고하는 쪽으로 영화가 흘러갈 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건 큰 부각 없이 넘어가는 것 같아서 좀 찜찜한 맛이 있네요
비판이 별로 안 들어간 영화 같아서 좋은 말 하기엔 힘들 것 같습니다
일본인가 어딘진 모르겠는데
가지 말라는곳 갔다가 납치되거나 사고 당했을시
구조에 들어간 비용 손해배상 청구
개인에게 하는 나라도 있다고 본것 같네요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