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을 보았습니다.
블룸하우스는 이제 믿고 보게되네요.
옛날 사탄의 인형도 생각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인물에 대한 서사도 차곡착곡 잘 쌓아가서 좋았습니다.
공포라기엔 개그요소나 B급 감성도 많아서 재미지네요.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이제 공포의 대상이 귀신이나 악마가 아니라 과학이네요.
메간을 보았습니다.
블룸하우스는 이제 믿고 보게되네요.
옛날 사탄의 인형도 생각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인물에 대한 서사도 차곡착곡 잘 쌓아가서 좋았습니다.
공포라기엔 개그요소나 B급 감성도 많아서 재미지네요.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이제 공포의 대상이 귀신이나 악마가 아니라 과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