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뚫고 가서 메간 보고 왔습니다
블룸하우스와 제임스완의 콜라보로 넘 기대하고 본건지 초반에 좀 졸긴 했는데 중반부터 몰입이 되더군요
비주얼도 처키를 연상케하고 AI로 다시 태어난 사탄의 인형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 또 보러가고 싶어지네요 ㅋ
한파 뚫고 가서 메간 보고 왔습니다
블룸하우스와 제임스완의 콜라보로 넘 기대하고 본건지 초반에 좀 졸긴 했는데 중반부터 몰입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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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또 보러가고 싶어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