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인데 온 첫날 오자마자 요렇게 생긴 간판을 봐서 신기했습니다.
불어는 모르지만 아는 포스터 보니까 반가웠다는 ㅎㅎ
근데 길 가다가 또 발견!
얘가 더 멋져요.
다른 날에는 버스 정류장에서 발견했습니다. 제일 평범. ㅎㅎ 사진은 못 찍었지만 버스 광고로도 부착돼 있더라고요.
극장도 봤어요! 관람도 해 보고 싶었지만 아쉽. ㅜㅜ 어차피 못 알아들어서 잘 것 같긴 해요. ㅋ
무슨 영환지도 모르면서 찍은 상영 중으로 보이는 영화 포스터들 ㅎ.ㅎ 오 지금 보니 <플로우>가 있네요!
두 번째 영화 재밌어 보여요..
여기도 지나가다 본 극장인데 줄이 엄청 서 있어서 무슨 행사라도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아니면 프랑스인들은 모두 엄청난 영화 애호가인 것인지..?
마지막날에 본 패딩턴! 귀염 ㅎㅎ
빨리 한국에서 만나자~~
이상 사진 정리하며 신기해서 찍은 영화 홍보물들 올려 봅니다. ㅎㅎ 영화라는 매체에 관심이 생긴 후 여행을 오니 그 나라의 영화, 영화관 문화가 궁금해지더라고요. 프랑스 사람들은 어떻게 영화를 즐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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