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모란역 인근에 <세화정>이라는 고깃집이 있습니다.
전부 새건물로 지어지는 건물들 사이 골목안에 혼자 30년넘은 가건물 그대로...
저녁 5시 반부터 밤 9시까지 3시간 반만 합니다.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만 하시더라구요.
메뉴는 한우 생등심 딱 하나구요.
여기는 이미 성남 사람들에겐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입니다.
저도 제가 성남에서 가본 고깃집 중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들러보실 분은 한번 드셔보시길 ㅎㅎ
성남 모란역 인근에 <세화정>이라는 고깃집이 있습니다.
전부 새건물로 지어지는 건물들 사이 골목안에 혼자 30년넘은 가건물 그대로...
저녁 5시 반부터 밤 9시까지 3시간 반만 합니다.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만 하시더라구요.
메뉴는 한우 생등심 딱 하나구요.
여기는 이미 성남 사람들에겐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입니다.
저도 제가 성남에서 가본 고깃집 중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들러보실 분은 한번 드셔보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