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트에서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지는걸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처음에는 안타까워 하다가, 나중에 이르러서는 운영진과 그 일당들의 작태에 역겨움이 일고 구역질이 나서 현타가 쎄게 오는 바람에 한동안은 영화보는것도 힘들었었는데, 무코가 새롭게 생기고 많은 분들이 넘어오신 것 같아 저도 조용히 가입만 했다가 이제야 살포시 가입인사 남겨봅니다.
원래도 커뮤질은 잘 안하고 꼭 필요한 활동만 했었고 무코에서도 그럴 것 같지만ㅠ
종종 뻘글들 써보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분들과 함께 영화로운 커뮤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이트와 다른 점들이 있으니 공지 숙지하시고 즐거운 무코활동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