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오늘 제가 겪은 경험담입니다
어제 추첨한 필마를 나눔했는데요
정말 감사하게도 제 일정에 맞춰주시고
이렇게나 많은 먹거리를 챙겨주셨어요!
(안보이는 안쪽까지 깊숙하게 담겨있답니다)
아니 제가 들고간 쇼핑백보다 더 커다란 걸 쥐어주셨는데
나눔은 제가 받은게 맞겠죠?🤣
냅킨까지 두둑히 담아주신 세심함에 감동받았습니다
점심은 무코님께서 주신 과자로 해결됐을 정도에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무코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코에는 정말 좋은분들이 많이 계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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