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트' 사태 씨네21 기사로 났네요

"이번 사태에 대해 익스트림무비 운영진측은 “아직 사태 파악 중이다. 온전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나서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태파악만 하다가 끝나겠네

입장이라고 쓰고 독재라고 읽게되네요.

기사가 참…뭐하군요. 영화판도 참 뭐한 소굴이네요..

기사내용이 이미 망했다 라고 공표해주네요

사태 파악을 무슨 일주일을 하는지...ㅋㅋ 진짜 답없네요

사태 파악은 커녕 이미 망해서 자기들이 1인 다역하고있지않나요? ㅋㅋ

이번 사태에 대해 익스트림무비 운영진측은 “아직 사태 파악 중이다. 온전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나서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전했다.

-> 신중한 건 좋은데, 게시한 사과문을 지우고, 입장 표명이 없는 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건가요? 최소한 중간중간 사태 파악하고 진행하는 것에 대한 짧은 글 정도는 올려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심층기사가 차례 차례 나올 분위기군요... 객관적인 시선의 기사 보고 싶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이미 끝났죠 기사 논조는 현 상황을 굉장히 온순하게 풀어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함' 이라는 말로밖에 안 읽히니 원ㅋㅋㅋ

황금거위의 배를 가른 상황.............................

사태 파악을 아직도 ㅋㅋㅋ

ㅋㅋ

광고 금액도 떴네요 ㅋㅋ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