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이 게시물은 단순 유머를 위해 작성되었으며 글 내용에서 혐오적인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기분이 나빠지는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 께서는 뒤로가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한줄요약 :
오늘 대외비를 보고와서 우연히 오리지널 티켓을 정리하던과정에서 ....제 흑역사를 발견했습니다.
그 사이트(영화 커뮤니티라고 부르고 성희롱 사이트라 말하는...) 자작 오티 입니다.
분명히 다 버린걸로 알고 있었는데 책장 구석에 처 박혀있더군요.
(당시만 해도 영화팬으로서 제작하였고 단일 생산이 안되어서 나눔한 물품중 하나였는데 허허...)
그래서 결국
잘 모아서 일반쓰래기행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