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확실하게 체크 못 한 실수도 있지만
제 글을 보고 남으로 당당히 사칭하고 멀리까지 찾아오신 남이 받아가야 할 굿즈를 받아가는게
좀 너무 하지 않아요?
무코에서 좋은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이런 사람을 만날 줄음 몰랐습니다.
서복 필름마크 + 블랙핑크 필름마크 + 블랙핑크 스크린엑스엽서
거짓말하고 받아놓어도 부끄럽지 않은가봐요?
2~30대 여성 같아 보였는데 이정도 뻔뻔할 수가...
경찰에 신고라도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양심이 남아있으면 제가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쪽지 주시고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만나서 ID 인증해달라고 하셔서
뭘 이렇게까지? 생각했는데
현명한 분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