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은 생략하고 일단 빵형님이랑 실버형님부터 보시죠
e열인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습니다.
영화는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액션도 괜찮았고 캐릭터들 매력도 좋았어요. 레몬과 텐저린 매력 넘쳤습니다 ㅋㅋㅋ
개그 요소는 조금씩 터지고 중간중간 피식하게 만들었습니다.
잔인함 정도는 생각보다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피만 많이 나온 느낌이에요.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았어요. 이 부분을 좀 살렸으면 어땠을까 저 부분을 좀 더 보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냥 무난한 액션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메시지도 없고 그냥 액션 영화였습니다.
별점은 5점 중 2.5점입니다.
(빵형님 내한오셔서 3점으로 올려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