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북 있는거 선택했어야 했는데 잘못눌렀더니 순식간에 다 없어져버렸네요.... 빌리지 예구때는 일하느라 ps5판 다 나가서 ps4판 사서 업그레이드해서 플레이 했는데 이번에 RE:4가 ps5산지 3년만에 처음 구매한 PS5판 패키지 게임이네요. 그 외 PS5게임들은 다 DL판으로 구매해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팬이라 빌리지 다깨고 나서 나온 실사영화판인 라쿤시티와 넷플릭스 시리즈도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실망스러워서 RE:4가 잘 나와줬으면 하네요.. 워낙 이런저런 플랫폼으로 이식하면서 우려먹기 논란이 많았던 4편이지만 제대로 리메이크 해줬으면...🥺🥺
예판시간보다 늦게 들어갔더니 스틸북 버전은 순삭이었고 그냥 가격 젤 저렴한 초회버전 70,700원에 저도 구입했습니다.
지금보니 초회판도 거의 품절이네요.
바하 RE4 기대가 큰만큼 인기가 대단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