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일하는 알바애가 갑자기
몸이 안좋다고...
미리 마감청소좀 도와주고 자기먼저 퇴근한다곸ㅋㅋㅋㅋㅋ
(사이안좋음 ㅋㅋㅋ 좀 싸가지밥맛없.)
사장님한테도 점장님한테도 말도없이
저한테 통보하듯이 띡 말하고
가버렸네욬ㅋㅋㅋ
아프다는데 더 할말도없고,;
혼자 마무리하고 주문받고 정리하고
설거지하고~~
녹초가되어 퇴근했네요;;;
둘이서하는걸 혼자하려니 힘들긴하네요 ㅠ
내일 영화보러갈랬는데 포기하려구요ㅠ
너무피곤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