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해도 무섭고 조금어렵긴 하네요ㅋㅋ
긴장감도 상당하고 뒤에나올 하수구 맵이
크리처 좋아하는 저한테도 엄청 징그럽고
혐오스러워서 계속 할지 망설여집니다.
그래도 이 게임은 레온과 클레어 미모보고 하는 겜 같습니다.
이번에 나올 RE4편의 전 스토리 격이니 복습도 되네요 ㅎㅎ
에이다와 레온의 이야기가 4편에서 조금 더 이어지겠죠?
간만에 해도 무섭고 조금어렵긴 하네요ㅋㅋ
긴장감도 상당하고 뒤에나올 하수구 맵이
크리처 좋아하는 저한테도 엄청 징그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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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게임은 레온과 클레어 미모보고 하는 겜 같습니다.
이번에 나올 RE4편의 전 스토리 격이니 복습도 되네요 ㅎㅎ
에이다와 레온의 이야기가 4편에서 조금 더 이어지겠죠?